엄마반성1 '엄마는 괴롭고 아이는 외롭다'라는 책을 읽고 오늘 나는 『엄마는 괴롭고 아이는 외롭다』라는 책을 펼쳤다.그중에서 좋은 엄마와 그렇지 않은 엄마를 설명하는 문장이 유독 마음에 남았다.좋은 엄마란아이에게 필요한 경계와 제한을 알려주고,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엄마.아이와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면서아이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고,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엄마.그리고 아이의 짐을 대신 들어주기보다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사람이라고 했다.반대로 나쁜 엄마는겉으로는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지만정작 아이와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엄마,아이의 가방을 대신 짊어져아이를 서서히 나약하게 만드는 엄마라고 했다.그 부분을 읽는 순간, 나는 조용히 멈칫했다.문장 속 ‘나쁜 엄마’의 모습이내 아침 풍경과 너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나는 매일 .. 2025. 12. 10. 이전 1 다음